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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묘의 전체적 성상 : 쌍자엽으로 어린가지에 잔털 나고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
잎 : 대생(對生)하고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며 점첨두(漸尖頭)이고 원저(圓底), 절저(截底) 또는 심장저(心臟底)이며 길이 5~12cm, 나비 1~7cm로서 표면은 처음에 털이 있고 뒷면은 잔털이 있거나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엽병(葉柄)은 길이 1~8cm입니다.
줄기 : 길이 5~7m이고 어린 가지에 잔털이 나고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
윗부분이 겨울 동안에 죽는다.
꽃 : 7~8월에 피며 원추화서(圓錐花序) 또는 취산화서(聚繖花序)는 정생(頂生)하거나 액생(腋生)하고 꽃받침은 긑이 5개로 갈라지며 첨두(尖頭)입니다.
화관(花冠)은 길이 1~1.
5cm, 지름 4~6mm로서 백색이고 자주색 반점이 있으며 5개로 갈라지고 겉에 털이 있으며 수술은 5개로서 2개가 길고 암술대는 2개입니다.
열매 : 핵과로서 둥글며 지름 5~6mm로서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고 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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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ㅁ먀리큐 이지용.반갑게도 저희 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오.!@날씨가 클린한게 매우 즐거워요.잇님들은 오늘 무엇을 하시며 보냇나요? !!여기서 얘기할 키워드는이지요~준비 되셨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하쥬. 가봅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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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정(徐居正)은 1420년(세종 2)에 출생하여 1488년(성종 19)에 세상을 떠난 문신이자 학자로 본관은 대구(大丘), 자는 강중(剛中) · 자원(子元), 호는 사가정(四佳亭) · 정정정(亭亭亭)입니다.
19세에 과거에 급제하여 25세에 관직에 오른 이후 69세의 나이로 생애를 마칠 때까지 그의 관직 생활은 평탄하고 화려하였습니다.
여섯 왕을 섬기며 조정에 있는 45년 동안 23년간이나 대제학을 지내면서 당대의 문단을 주도한 대문호이었다.
그는 학문 수준이 매우 넓어 천문 · 지리 · 의약 · 복서(卜筮) · 성명(性命) · 풍수(風水)에까지 관통하였으며, 문장에 일가를 이루고 시에 능하였습니다.
특히 국가의 편찬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경국대전』 · 『삼국사절요』 · 『동국여지승람』 · 『동문선』 · 『동국통감』 · 『오행총괄』 등을 찬진하면서 각종 서책의 서문을 거의 도맡다시피 작성하였습니다.
그의 학풍과 사상은 15세기 관학(官學)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동시에 정치적으로는 훈신(勳臣)의 입장을 반영합니다는 평을 받는다.
요번 포스팅 주제는 우리나라 문학 발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서거정 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도움이 좀 되셨나요?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이상 마리큐 였습니다.다음에 또만나요!오늘은 여기까지
